지인소개로 알게된 카레클린트~
그냥 구경이나 할까하고 방문한 거였는데...
직원분께서 신제품이라며 사진을 보여주시는데 실물은 보지도 않고 계약부터 했네요.
신제품이라 8주간의 기나긴 기다림끝에 도착한 거실장~
넘넘 맘에 들어요~ ^^
친구들이 TV장 넘 예쁘다고 칭찬일색입니다~
처음에 미닫이 문 색깔을 올리브로 할까 고민했는데...
저희집엔 좀 어두울것 같아 핑크로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당~
집 분위기랑도 잘 어울리고 디자인도 흔치않은 디자인에 색감도 너무 좋아요~
다음엔 식탁도 꼭 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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