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부터 푹 빠진 카레클린트...
집의 대부분의 가구가 카레클린트인데요,
이번에 고민고민 끝에 1인 소파와 스툴을 카페방에 추가했어요.
방중에 하나를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드로워와 책장으로 꾸몄었는데요.
사이드테이블과 원형테이블함께,
1인 소파(302)와 스툴로 대미를 장식해보았어요~.
대부분을 월넛 느낌으로 갔기때문에,
이번에도 월넛으로 품종을 교체하고,
따뜻한 느낌이 감돌도록 카멜색 가죽으로~~~
이거 이거 이 소파의 활용은 이런거였어요.
대만족!!!
맞은편에 하나 더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ㅎㅎ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