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인데 둘이 쓰기에 낭낭한 사이즈입니다. ㅎㅎ
역시 리놀륨 소재라 김칫국물이든 뭐든 묻어도 바로바로 잘 지워지구요 ^^
무엇보다 컬러가 은은한 톤이라 고급스럽고 정갈한 느낌입니다.
2~3인이 쓰기에 최선의 선택은 오테이블인 것 같아요 ㅎㅎ
어디에 두어도 집 인테리어와 잘 조화돼 볼때마다 흐뭇합니다.
홈카페같은 인테리어를 꿈꾸시는 분들은 네모난 테이블보다 정원의 오테이블을 적극 추천합니다 ! ^^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