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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교환 기다리다가 해가 바꼈습니다..해도해도너무하네요

4점 장****(ip:)
2019-01-09 조회 556 추천 추천


2018년 5월20일쯤 307오크테이블과 301오크사이드체어4개를 구입하였습니다.
두달 뒤인 7월말쯤 배송이왔는데 테이블갈라짐과 의자2개에서 찍힘과갈라짐등 하자가 보여 교환신청했습니다.
9월쯤되어서 교환배송온다고했는데 소식이없어서 전화드리니 교환물건이 나간건지 본사랑 대리점에서 아예 모르고있는상태였고 그제서야 배송날짜잡아서 교환배송온게 10월15일입니다
그런데 교환물건이 테이블은 주문한것과 전혀다른사이즈였고 의자두개는 b급으로도 못나갈수준의 아주 험한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다시전화상 죄송하다 다시보내주겠다..그래서또기다렸습니다.
다시 재교환 날짜를 잡아주셨고 12월이되어서 오기로했지만 물건하자로 배송이 또미루어졌고
전화상 계속 죄송하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수제제작에 원목이라서 비싼돈들여 샀고 시간이 걸린다해서 기다릴만큼 기다린거 아닌가요?시간이 남아돌아서 기다리는 고객은 봉인가요?
카레클린트는 온라인 sns마케팅 엄청나게 하던데 팔고나면 배송제품관리는 전혀 안되는거같네요?
1월중 배송온다던 식탁은 아직도 깜깜무소식입니다
동네 구멍가게가구점도 이런식으로 일처리하지않을것인데.어이없고 황당하고 ..
이런글하나쓴다고 달라질것없겠지만 제가 기다리고 감정소비한 시간이 너무 화나서 글이라도 씁니다
죄송하다는 이야기 그만하세요
죄송하지말고 제대로된물건 약속된날짜에 갖다주면 되지않을까요??
이번주중에 배송완료 못하면 물건 환불해주세요
첫배송 7월부터 지금까지 식탁하나로 반년이상 허비한 고객하나쯤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겠지만
제발 제대로된 장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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