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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못했던 아내에 행동 하지만 지금은...........

5점 김****(ip:)
2016-03-17 조회 1757 추천 추천



우선

아내에게 미안합니다.

처음에는 한X , 일X, 리바X 소파만 의견주장을 하였던 어리석은 남편입니다.

카레클린트라는 제품을 몰랐었고 단순 인테리어용으로만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더군요

어느날 아내가 견적을 받고 왔는데 저보고 꼭 같이 가보자고 하여서  

아내와 함께 군자역 지점에 갔습니다.

매장가서 보고 앉아보고 체험을 하였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디자인도 상당히 제가 좋아하는 것이였습니다.

일단은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셨습니다.

문제는 가격이였는데

솔직히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값어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3인용 소파를 원했지만

스툴도 구입하고

또 소파 테이블도 구입하고

또 식탁도 구입하고

또 식탁의자도 모두 카레클린트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만족도와 서비스는 단연 최고입니다.

가서 체험해보시면 살수밖에 없습니다.

군자역지점 직원분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또한

우리집을 이쁘게 꾸며준 아내에게 너무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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