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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규 고객님

작성자 방****(ip:)

작성일 2017-05-24 15:40:35

조회 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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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블로그(개오줌의 CARLIFE)를 통해 처음 알게된 카레클린트...카페형 가구매장이라니..신기방기했어요..

여동생 집에서 처음 실물을 보고 이거다 싶었지요.

분양 받아 처음 입주하는 새아파트 이사를 준비하면서 집에서 가까운 군자 리빙샵 매장을 몇번 방문해 보았지만 최종 결정을 하지 못하였지요..(자금 압박 ㅠㅠ)

이리저리 다른 제품에 한눈도 팔아보았지만..역시나 카클이 계속 끌려서 결국 12월달 최종 구매 결정!!

(장고의 시간을 들여 이미 거실 size에 맞춰 제품들을 결정하고 어느 곳에 배치할지도 결정하여 방문함..)

12월은 5주년 할인 행사, 전시 상품 할인, 구레일 상품 할인 행사등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어요.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12월 둘째 주말에 계약하고, 12월 29일 배송 받았어요.)

1. TV Stand는 아주 오래전부터 찜해놓은 녀석으로 결정

- D-Line TV Stand 001 Birch TV Stand + Side Stand 2set

백자작나무의 밝은 색상이 밝은 계열의 아트월과 강마루 색깔과 아주 잘 어울렸지요.

구레일 상품을 할인 받아 구매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행사 시작하자마자 다 나갔다는..ㅜㅜ..역시 인기 상품은 ...많이 아쉽네요.

새상품이라 옹이나 나무 무늬가 차이가 날수 있다는 애기가 있었지만...눈에 거슬리는 결점은 없었어요.

다만, 옹이는 아니지만 약간의 검은색 점 같은 무니가 군데군데 보이는 점은 약간의 아쉬움...

그렇지만...정말 이쁘긴 이뻐요...TV를 바꾸고 싶은 정도로....ㅡㅡ...(마눌님께 물밑 작업중입니다...반은 넘어옴..ㅎ)


왼쪽 배치한 R-Line 선반은 생각했던 것보다 컸어요..

커튼 공간을 생각하지 않고 딱맞춰 Layout을 잡다 보니...위 사진 처럼 Side Stand가 문틀을 약간 침범했어요..

그래도 설치 기사님이 선반은 꼭 TV Stand랑 같이 놓으라고 하셨는데..역시나 잘 어울리네요.

2. 거실 책상은 R-line 백자작나무로 Size를 별도로 요청하여 제작하였어요.

기본 Size보다 폭을 줄여서 거실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하였고 (필요하신 Size를 미리 구상해 오시면 좋아요..)

아이들이 공부를 하거나, 마눌님이 노트북 쇼핑을 할때 편하게 앉기 위해 등받이가 있는 벤치로 결정!!

좌방석은 Deep Blue 패브릭!! 방수성과 통풍성이 우수한 벨기에산 원단...

거실의 포인트 색상으로 진한 블루 컬러를 선택했어요.

옆의 Side Table은 소파에 앉아 노트북 사용하거나 책을 읽을 때 유용할 것 같아요..(이것도 마눌님을 위한 것..ㅎㅎ)

소파 테이블은 가장 기본형으로 선택했어요.

R-Line의 철제 프레임으로 하고 싶었지만 책상 디자인과 쩠� D-Line으로 결정했어요.

3. 식탁은 오크목으로 아일랜드 식탁 Size(1,700mm)와 맞춰 1,700mm로 선택했어요.

의자는 아일랜드에 기댈 수 있는 쪽은 등받이 없는 벤치로 식탁 길이에 맞춰 길이를 늘리고, 오크목으로 변경하여 제작했고..

반대쪽은 등받이가 있는 일반 의자로 선택했어요.

메탈 그레이와 하운드 그레이의 가죽으로 선택...이쁘죠?..ㅎㅎ



카레클린트 제품은 정말 오래 쓸 수 있는 가구라 생각해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마감이나 탄탄함...디자인은 정말 믿음이 가는 좋은 제품이예요..

첨부파일 140948f3d4271c24a59b36e5156cbf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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