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램 802와 601체어 선브렐라에 이은

602체어 패블릭 2종

사이드 커버가 있는 체어와 커버다 없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와이프가 매장에서 앉아 보고 허리 받침이 없어서 불편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디자인으로는 아난티코브에 있을 만한 디자인이라고 했는데 불편함에 걱정을 했습니다.

김해지점의 사장님의 추천으로 2개를 주문했습니다.

테이블보다 먼저 의자가 오게 되어서 기존 식탁에 사용을 하니 의자가 쑥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2주 뒤 802 테이블이 와서 함께 하는 순간,

아

아

역시 !! 세트는 세트다 !! 찰떡이다 !! 했습니다.

802테이블에 쏙 들어가는 의자로 주방 동선에 아주 좋았습니다,

아 중요 포인트는 601체어 허리가 있는거 보다 602 허리 받침 없는게 더 편합니다.

6살 첫째도 아주 좋아해요. 

사진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