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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혼집 가구로 카레클린트

작성자 권****(ip:)

작성일 2021-02-04

조회 13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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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구매한 제품]

소파 DL-SOFA 301 3인소파 딤그레이 + 헤드레스트

체어 DL-CHAIR 603 딤그레이

누보TV장 WL-NUBO TV STAND 리놀륨-베이지

그 외 하프문 오크 사이드테이블, 트롤리, 사다리 선반


어떤 소파를 사야할지 홈페이지를, 쇼룸을 들락거리며 고민을 하다가 

딤그레이 패브릭 301소파를 구매했어요. 

상담을 도와주신 실장님의 조언으로 안심하고 골랐는데

소파 양 옆의 팔걸이 기울어진 디테일이 너무 이쁘네요. 

편하게 누워있기도 좋습니다. 

헤드레스트도 했는데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탈부착도 쉽네요!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소파입니다. 

(반려동물과도 함께 잘 쓸 수 있는 패브릭!) 


그리고 아일랜드에 맞춰서 바체어를 소파와 같은 색상으로 주문했습니다.

주방과 거실의 분위기가 달라서 서로의 이질적인 느낌을 카레클린트 가구들이

어우러지게 잘 잡아주는 듯한 느낌입니다..ㅎㅎ

바체어가 사용하면서 더 마음에 드는게 견고하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서 좋네요.


저희 집은 거실에 TV를 두지 않고 안방에 두고 생활하는데, TV장 없이 생활하려니

무언가 수납과 수납과 수납(..) 의 필요성을 절감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방에 두어야하기에 사실 사이즈라던가, 분위기가 많이 고민이였는데

쇼룸에서 보고 이거다 싶었던 제품이였습니다.

LG 65인치 TV의 길이를 딱 좋게 양 옆으로 감싸줄듯한 사이즈였고

가운데에는 콘솔게임기나 셋탑박스 같은 것들도 잘 숨겨둘 수(?) 있어서 

이 제품을 발견한게 뭔가 행운이라고 생각할 정도..ㅎㅎ 

(사실 다른 제품도 많이 찾아봤는데 사이즈도 그렇고 딱 이거다 싶은 제품이 없었어요.)


그 외에 거실의 장식을 담당해주는 하프문 오크 사이드테이블과 트롤리, 사다리 선반들입니다.

사다리 선반은 의외로 조립이 조금 어려웠었는데 하고나니 참 뿌듯했더란.

오래오래 만족하면서 쓸 것 같아요. 

좋은 제품을 잘 사서 쓰는게 요즘 같은 시대에 참만족같네요. ㅎㅎ 

첨부파일 DO01040192 2.jpg , DO01040116.JPG , DO01040103.JPG , DO01040179.JPG , DO010401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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