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에 주문하고 7월초에 배송받았어요

맘에드는 식탁을 못찾아서 식탁없이 지내다가
우연히 백화점에서 카레클린트 식탁보고 반했어요
비싼 가격에 망설이다 이번에 큰마음 먹고 구매했어요

301월넛테이블/501월넛사이드체어/303월넛벤치 주문했고

301 테이블은 디자인이 둔탁하지 않아서 월넛임에도 올드해보이지 않고 고급스럽고 이쁩니다.
501 체어는 카레클린에서 제일 맘에드는 체어라서 고민없이 골랐고
집에와서 다시봐도 너무 이쁘고 편해요
303 벤치는 패브릭을 딤그레이 컬러로 골랐는데
월넛이랑 딤그레이 매치가 아름다워요~

벤치는 배송왔을때 스크레치가 있었는데 바로 교환해주시겠다고 그동안 벤치 편하게 쓰고있으라고 하셔서 서비스도 너무 만족합니다

사이트에 올려주신 원목관리법 보고 왁스도 구입했어요
잘 관리해서 오래오래 함께 하고싶어요~^^

다음번엔 카레클린트 다른 제품도 구매하고 싶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