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이랑 의자 세트 구입하고 3년이 지났습니다.
제품 사용중 A/S건이 발생되어 별 기대 안하고 A/S를 신청하였습니다.
식탁이 빠지면 간이 접이식 테이블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많이 고민하였는데
A/S기간에 쓰라고 다른 식탁을 가져다 주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아직 A/S중인 테이블을 받지 못했습니다만, 고객에 대한 배려
항상 카레클린트를 응원하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첨부사진은 A/S기간에 대체용으로 사용중인 307 oak테이블입니다.
사실 이 식탁이랑 303 식탁이랑 많이 고민하고 전시장에도 가보고 해서
결정했었는데요. 함께 고민한 307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어 새로운 분위기도 느낄수
있고 즐거운 마음이네요.
카레클린트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