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안녕하세요
서른중반 독거남입니다.
301소파 리뷰 쓴김에 501 의자도 써 봅니다.
하...의자 보러 간건 아닌데요...
진짜 두 소파중에 고민한다고 테이블에 딸린 의자에 앉았는데 그 의자를 그냥 사버렸습니다. 두개 똳!
월넛이 진짜 너무 좋은게 단단한데 가벼워요...패브릭이랑 색도 잘 맞아요...미쳤어요 안살수가 없어요 저 등받이 각도도 장난아니고 ㅠㅠ
독거남이라 두개(?!) 샀지 식구라도 생기면 계속 사버릴것 같아요...
(기본이라 단종 안될거라는 그말 지켜주세요!!)
정말...들어가기가 무서운 가게입니다 ㅠ
카레클린트 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