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점을 통해 307테이블과 501체어를 주문한지 2개월이 되었지만, 307테이블만 배송이 되고 501체어는 아직 배송이 안 되었습니다.
판매 담당자 말씀으로로 4월 22일 이후에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말이 지켜진다하더라도 주문 후 3개월 후에나 배송이 된다는 얘기인데, 도대체 이런 말도 안 되는 제작/배송기간이 어디있습니까?
식탁만 있고, 의자가 없어 2달째 가족이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어디를 봐도 제품 제작/배송일자 지연에 관한 안내가 없습니다.
고객을 무시하는 처사에 대해서 카레클린트의 책임자는 사과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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