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쯤 3년쯤 사용하던 접이식 식탁 이음새 부분이 고장나서 오래전부터 눈여겨보던 카레클린트를 찾았습니다.
하남 스타필드점에서 여러 테이블들을 살펴보고 307 오크로 , 의자는 001 오크와 벤치 303 오크로 최종결정을 하고 1달쯤 후에 배송이 되었습니다.
배송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셨었고, 1년동안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식탁매트를 사용해서인지 1년동안 식탁에 큰 얼룩이나 상처없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벤치소파에는 실수로 얼룩이 생겨서 볼때마다 신경이 쓰이네요~~ㅜㅜ
2번째 사진 벤치의자에 폴리식탁매트를 잠깐 의자에 올려놓았었는데 열때문에 녹아 얼룩이 졌는데 혹시 지울 수 있는 제품이 있을까요??
1년전 선택에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는 식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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