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레클린트의 애쉬 2인 소파와 월넛 알루퍼스 테이블을 구매한 신혼 부부입니다.
저희가 신혼가구로 카레클린트를 선택한 이유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따뜻한 집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원목가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우선 월넛 알루퍼스 테이블은 보자마자 오래 쓸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구성이 좋은 호두나무와 아노다이징기법의 알루미늄을 사용해서 정말 튼튼해 보였습니다.
식탁은 밥도 먹고 차도 마시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라, 신혼집을 꾸미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는데요 많이 고민한 만큼 선택을 잘 한것 같아요~
나무의 따뜻한 느낌이 좋아 식탁에 자주 않게 되네요~^^ 오래오래 쓰기위해 왁스도 구매해서 열심히 관리해 주고 있습니다~!
식탁의자 2개는 월넛사이드 체어로 구매했는데요~ 알칸타라 소재로 2가지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더니, 월넛테이블과 너무 잘 어울리는것같아요~
밝은 색상이라 쉽게 오염될까봐 걱정했는데, 실수로 음식을 흘려도 닦아주니 감쪽같이 없어지더라구요~소재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나머지 의자는 벤치의자로 구매해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어요~
쇼파는 카레클린트 애쉬 2인 소파로 구매했습니다. 집 구조상 3인 소파를 사지 못한게 조금 아쉬운 점이네요. ㅎㅎ
쇼파의 패브릭은 세탁도 가능하고 나중에 커버만 따로 구매해서 바꿀수도 있다고 하니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랑 같이 신혼 가구 많이 보러 다녔는데요, 저희 집 식탁과 쇼파를 보시더니 집 가구도 카레클린트로 바꾸고 싶어하시네요~~
지금 3개월 정도 사용해봤는데 주변에 가구 구매하시는 분 있으면 카레클린트 적극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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