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남아가 있는 집입니다.
몇달을 고민하다가 뛰지않기로,음식먹지않기로 약속하고 구매했네요~~
튼튼해보이고 멋스러워보이고...대만족입니다.
이제 차츰차츰 하나씩 들여놓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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