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 계획도 없이 카레클린트 노래노래 부르고 산지도 언 이년인데 드디어 새집으로 이사도하고 가구도 장만했네요ㅎㅎ

사이트에서볼땐 애쉬라인이 괜찮아보여서 그냥 결정하려다가 혹시나하고 실물을 보기위해 김해로 고고씽~~

두시간 넘게거렸지만 실물보길 잘했더라구요...오크라인이 완전 맘에 꽂혔거든요....

예산초과지만 거실은 오크라인으로하고 방엔 애쉬로 꾸몄어요~~

마침 김해점 가구 체인지하신다고 몇몇제뭄은 할인받고 데려왔네요...^^

요기 사장님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또  저희가 이사시간이 맞지않아서 배송기사님이 시간도 맞춰주시고 정말 친절한 카레클린틉니다~~^^

집에 배치해두니까 진짜 깔끔하고 맘에 쏙듭니다...근데 식탁 의자하나가 약간 흠이있어서 전화드렸더니 바로 새걸로 보낸주신다네요~~

저도 장사를하고있지만 대박 감동 친절입니다....

감사히 잘쓰겠습니다....어떤걸 더 채울까 지금도 궁리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