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아직 신혼이라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에 3주동안
고민고민하다가 결정한 D-Line 307 oak table 과 D-Line 001 스타일 chair !
한달여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식탁세트가 들어왔어요^ ^
아침에 일어나 식탁을 보면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 것 같고
밤에는 카페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너무 좋아요.
만족 만족 대만족^ ^♡
테이블이 신혼집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네요~♡
조만간 신랑 몰래 책장마져 구입할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