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ip:)
작성일 2015-07-03
조회 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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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클린트 가구로 신혼집 꾸몄어요.
실제로 보면 더 이쁜데...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12월에 결혼해서 벌써 반년을 살았는데 이제야 우리집 같은 정이 들고 있어요.
하루하루 지저분 해지는 집을 보며 치워야지 마음 먹고 있었는데 마침 친구들 집들이를 위해 집을 깨끗히 치우고 찰칵..
조금은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는 카레클린트 가구입니다.
첨부파일 IMG_1785.JPG , IMG_1787.JPG , IMG_17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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